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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과 취업난, 고용불안정 속에서 창업을 통해 삶의 돌파구를 찾고 희망적인 미래를 꾸려가고자 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의 경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
이에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해,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출장세차창업이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출장세차는 주말을 제외하곤 좀처럼 시간을 내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에게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차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늘고 있는 출장세차창업 기업 중에서도 대한민국 소비자대상과 SBS 생활경제 / VJ매거진등 각종 방송에 방영된바 있고, 2016년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BMW 차량을 운영 관리함으로써 그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카앤피플` 을 눈 여겨 볼만 하다. 이곳은 특화된 장비로 최고의 기술과 교육시스템을 완성한 곳으로, 10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 전수와 장비지원을 통해 초보창업자도 보다 쉽게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카앤피플은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발 맞춰 모바일로 연동 되는 반응형 웹 개인 홈페이지 제작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사이트등록 및 지도검색 등을 노출시키고 있고, 지역 밀착 마케팅을 위해 대리점 전용 블로그를 제작하는 등 출장세차창업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출장세차창업 카앤피플의 장점. 출장세차창업 특성상 무점포로 가능할뿐더러 무리한 로열티, 재계약시 리뉴얼 강요를 일체 금하고 있다. 또한 강제 폐업이 없다는 점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매출을 창출 할 수 있다.
관계자는 "자동차와 사람을 위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현재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기술 개발 및 시스템 개발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카앤피플은 덴트콜에서 카앤피플로 상호 변경 후 가맹점 50호점을 돌파했고, 국내유일, 업계최초 중소기업 이사장상 표창수상을 받은 바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기사제공 한국경제TV(www.wowtv.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