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카앤피플 | 작성일 | 2021-06-03 |
| 제 목 | [카앤피플뉴스] 차량번호 기반 간편 예약 서비스 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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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더빨라지고, 가맹점 일거리가 더빨리 지원된다 카앤피플, 차량번호 기반 간편 예약 서비스 도입 이제 차량번호만 넣어도, 내차의 등급이 자동으로 찾고, 등록된다.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4648 카앤피플이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통해 차량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개발을 완료했다. 카앤피플은 예약 시 정확한 제조사
및 모델까지 등록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정확한
모델명과 색상, 연식까지 자동 등록되는 시스템으로 스마트한 차량등록 및
관리로 더욱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됬다고 전했다. 카앤피플은 차량번호 등록시스템 개발완료 후 현재는 세차 이력 데이터와 날씨 분석을 통해 시기별 내차 관리 노하우 및 차량별 맞춤 세차 주기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카앤피플의 예약시스템은 고객과 시공지점 모두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희망 일시와 희망지역을 정하고 시공 가능 지점 중에서 직접 지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지점은 스스로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다. 지점이 미리 설정한 지역과 스케줄이 고객이 희망하는 예약조건과 자동 매칭되어 보여 지기 때문이다. 카앤피플 관계자는 “이용자가 희망 시공점을 선택할 수 없는 타 출장세차 예약과 달리 카앤피플 시스템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 가맹점은 단골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고객은 고정적인 전문가에게 관리를 받을 수 있다”며 “이로서 자연스럽게 서비스의 품질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앤피플은 지난 해 정부의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지원정책에 따른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앱고도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예약고객이 가맹점의 출발 도착등의 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고도화작업이 곧 완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앤피플은 이러한 스마트 앱을 통해 접수된 예약건이 지역별 가맹점에게 매칭되는 프로세스로 운영되며 여러 대기업과 공공기관과의 제휴를 통해서도 가맹점에게 오더콜이 지원된다. 즉, 가맹점 스스로 고객확보를 해야 하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본사로부터 직접 오더가 지원되는 방식으로 가맹점의 안정된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가맹점들에게 영업일과 영업시간을 강제하지 않고 자율에 맡겨 ‘갑’과 ‘을’이 없는 수평적 프랜차이즈 문화를 만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카앤피플은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 김포 교육센터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체험스쿨’을 진행하고 있으며, 울산, 광주에서도 체험이 가능하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고 함께 세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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