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노하우ㅡ3]사업이 잘되는 대리점과, 사업이 부진한 대리점 의 차이점은 ?
덴트콜에서는 교육과정 중에 많은 현장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선배 대리점들이 지금 이 순간에 영업을 하고, 시공을 하는, 사업의 진짜 이야기들입니다.
대리점들의 스토리를 듣다 보면, 사업이 잘되는 대리점과 부진한 대리점의 차이가 보입니다.
덴트콜의 똑 같은 장비로, 똑같은 시스템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지원을 하는데, 매출의 차이는 왜 날 까요?
지방이라서? 절대로 아니죠?
군단위의 행정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대리점 점주들이 수도권보다 매출이 높은 분들이 많으니까요.
대리점들의 이야기들 듣다보면, 확연하게 그 결과가 보일 수밖에 없어요!
덴트콜 본사에서, 블러그를 제작 지원하고,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리고, 지역 마케팅을 위해, 돈 들여 파워 블러그를 보내서, 지역 마케팅을 지원하고, 덴트콜이 공중파에 방영되고, 브랜드인지도롤 높여 드려도, 차이를 보이니, 저로서는 답답했습니다.
어떤 차이 일까요!
제가 얻은 결론은, 실행력이 떨어지 지고,
고객을 고객으로 대하지 않고, 돈으로 대하는, 순간의 이익에만 집중되어 있기에 부진한 것입니다.
덴트콜 창업을 하시는 분은 꼭 한번 씩, 저에게 듣는 이야기가 있는데,
본사에서는 일거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를 가진 사람을 보내 드립니다”. 라고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예비 창업자분들도, 저희 가족이 되시면 항상 듣게 되는 말이겠죠?
제가 확신하는데, 영업은 얼마짜리 일을 잡는 것이 아니라,
한번 만난 고객을 나의 고객으로, 나의 단골로, 자동차에 문제가 있으면 나를 찾게 만드는 것이 영업이다 라고 가르쳐 드립니다.
고객을 관리하는 것이 영업입니다.
좀 고상하고 품위 있는 말로 하면, 사람을 얻는 것이 영업입니다.
지금 한건으로 얼마짜리 일, 이번에 얼마를 벌었네! 하는 건 영업 아닙니다. 운이 좋은 것이지요!
고객을 생각하고, 돈이 따라오게 해야 하는데, 돈을 따라가고, 고객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이상적인 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실행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 순간의 이익이 아니라, 고객을 대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 한지
아래의 예로 확인해 보세요!,
실제로 덴트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콜센터에 출장스팀세차 한 건이 접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당권역의 대리점(가명: 박종석)은 그 당시 3만원 짜리는 기름값도 안나오는데, 가기 싫다고 했다네요!
콜센터에서는 하나의 오더라도 버리기 아까워서. 다른 대리점(가명 : 이종영)에 오더를 전달하고
상담 가능하시냐고 연락을 드렸고 흔쾌히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방문을 잡고 이종영 사장이 시공을 하고 있는데, 시공 현장에서, 차주가 꼼꼼하게 구경을 하시면서,
저희 장비 시스템을 보면서, “와 정말 다른데요! , 와 정말 달라요” 계속해서 이렇게 중얼 거리더랍니다.
이종영 사장님은 , 본인의 권역은 아니지만, 본사의 콜을 받고, 어떻게든 고객의 요청을 해결할 마음으로
실행을 했죠!
시공이 완료되고 나서, 그 차주께서, 사실 덴트콜이 3번째 출장세차를 온 업체라고 얘기합니다!
처음에 이종영 사장님께서는 무슨 말인가 했답니다.
알고보니, 서울 중구의 종근당 본사였고, 12대의 임원들 차량관리를 아웃소싱 의뢰를 할건데,
좋은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서, 3개의 업체를 불러서 시공 과정을 모두 확인한거죠!
테스트를 한 거였어요!
총 계약 규모는 년 천만원에 월 3회 계약 성사!
3만원 짜리 출장세차가, 연 천만원의 고정 수익으로 바뀌는 순간이죠!
그럼 여기서 끝날까요?
종근당에 근무 하는 직원들은 누구의 고객이 될까요?
그동안 쌓인 영업 노하우를 전수해 드렸는데, 부진한 대리점에서는 3만원 돈을 생각하고,
당장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았고, 성공한 대리점은 3만원이지만,
본사의 교육과정에서 수도없이 했던 말을 새겨 들으며 실행했고, 또 고객을 생각했기에 움직였습니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 실 행 력 ”입니다.
당신은 실행할 준비가 되셨나요? 고객을 보실 준비가 되셨나요?
실행할 준비가 되신분은 이미 성공한 사업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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