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창업노하우 | ||
| 날짜 | 2016.06.14 | ||
| 제 목 | [창업 노하우ㅡ2 (2016년 2월21)] 창업이 뭘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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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노하우ㅡ2 (2016년 2월21)] 창업이 뭘까요? “ 이런 저런 이유로 창업을 고민하는데, 정작 가장 원초적인 창업이 뭔지 생각할려니까 생뚱 맞기는하죠? 한 컨설턴트가 이렇게 묻고 답해 주셨습니다. “ 창업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라고요 10년의 세월동안 창업상담을 직접 했습니다. 실제로, 상담을 하다보면, 상담자의 성향이 보이고, 잘 할 수 있겠다. 없겠다 도 사실 보이는 편입니다. 그런데, 힘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뭔가를 하긴 해야겠는데, 막연하게 창업을 하면 될 것 같고, 자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함입니다. 둘째. 너무 많은 걱정에 실패의 경우를 먼저 생각하는 분입니다. 셋째는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던지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 어쩔 수 없이, 뭔가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고 넷째는 왕년에 잘나가던 자신의 삶에서, 현재의 삶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막연히 창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으로 , 대박의 허황된 꿈이나, 헛된 욕심을 부리게 되면, 필 패 하게 됩니다 현재 자영업자 260만명, 치킨집이 대한민국 인구 100명당 1개꼴로 창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적당한 경쟁은, 서로의 품질과 서비스를 높이지만, 인구 100명에 치킨집 하나라면 너무하지 않나요? 왜 이런 창업을 할까요 ? 적당한 돈으로ᆞ적당히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애써지 않아도 적당히 될것 같으니까 . 이런 창업을 하게 됩니다 덴트콜식구들의 전 직장을 물어보면 태반이, 기술이 기반 되지 않은, 창업의 한번 실패한 분들이 많습니다. 퇴직금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외식업을 찾다가, 망하고, 취업은 당연히 힘들고, 또 창업을 해야 하는데, 두려움이 휩싸이지요, 긍정의 마인드와 자신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걱정과 고민으로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창업자들은 왜 창업을 해야 할까요? 일자리가 없습니다. 지금은 일자리가 있어도. 5년 10년 뒤의 비젼이 없습니다. 미래가 뻔한데, 지금의 자리에 머물고 계십니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의 미래가 오는데, 그냥 아무것도, 아무 준비도 없이 지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당신의 5년뒤 뭘 하고 있을까요? 가족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부모님은, 자식들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창업이라 정의 한다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봅시다 ! 그런데 덴트콜에서는 하나를 더 보태 겠습니다. 할 수 있는데, 기술바탕의 기술 창업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 기술이 1년 2년 뒤에 노하우가 되고, 자시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고, 시장성과, 발전성까지 고민해 보세요 제가 컴퓨터 공학도에서, IT 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해보니, 결국은 내 손에 감각으로 기술로 저희 가족을 책임지는 “기술 창업” 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어린 자식들은 , 학교에서 아빠의 직업을 세차장 사장으로 소개합니다. 아이들 눈에는 그렇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것이 부끄럽거나 후회되지 않습니다. 양복입고 고급차 타고 다니던 그예전보다 더욱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있습니다 제 아이들의 눈이 더 커지면. 아빠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아 주리라 확신 하니까요 세차가 부끄러운가요 ? 출장 광택이 부끄러운가요 ? 정말 그렇다면 이 창업 아이템은 당신의 것이 아닐것입니다 창업은 내 일자리를 만드는 일입니다. 창업을 한순간의 로또처럼, 대박의 꿈을 실현하는 것도, 쉽게 앉아서 돈버는 편한 일도 아니고, 사장이기 때문에 더 군림하면서 일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창업을 알아보시는 분들의 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말씀을 하세요 “ 직장생활보다는 편하겠죠 ” 라고, 솔직한 심정은 한숨이 나고, 혼내고 싶은데, 참고 설명 드립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 많겠죠?“ 하지만, 창업을 하면, 사장, 경리, 영업, 혼자서 다해야 하는데, 지금보다 몇배 힘이 들 겁니다. 라고 설명 드립니다. 그런데, 하나의 큰 기쁨이 모든 것을 바로, 내가 일한만큼 얻을 수 있는, 노력의 댓가들이고, 성과들이고, 그것들 고스란이 나의 미래가 된다는 확신입니다. “직장인 마인드를 버리고, 오너의 마인드로 무장 하시면 성공 할 수 있습니다”. 라고 꼭 말씀 드립니다. 내가 내 직장을 만들고, 멀리는 내가 만든 내 직장을 통해, 직원을 채용하고, 혹은 가족 경영을 할 수 있는 시작이, 창업입니다. 찾아 보세요 ! 내가 할수 있는 일을, 기술이 있는 창업을 , 비젼이 있는 창업을 ..... 성공은 내 가족들이 함께 행복해 지는것 입니다 자동차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덴트콜 ㅡ카앤피플 양영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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